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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유시인 [노래 즐기는 보드]

26.08.10 개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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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_incense

🎉 음유시인 베스트 보드 당첨 🎵 각자 좋아하는 음악을 공유 해보는 공간 🎵 처음 들어오신 분들 출석체크 게시글 반드시 읽어보시고 활동해주세요

이용수칙
PLAYIO_VETERANLv.112

뼈저리게후회된다

루트원-약속

고딩때 테이프사서 이어폰으로 들었던음악 ㅎㅎ 손성훈의 내가선택한길과 같이 인기가 많았던걸로 기억해요 생각나서 올려봅니다. 끝에부분이 젤좋아여🎶

2026.10.01 오후 8:55 · 조회 수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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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52

JYOONiii

난 남자다 - 김장훈

그 옛날 듣던 추억으로 추천해 봅니다. 한번들어보세요. 김장훈의 목소리가 매력적인 곡입니다.

2026.10.01 오후 8:44 · 조회 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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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ONEERLv.41

토끼맛마이쮸

오노추! - 그대에게

좋은 밤입니다 🌃!! 오늘도 노래를 추천하고 가려 합니다ㅋㅋ 이 노래는 거의 전국민이 안다고 볼 수 있죠!! '신해철-그대에게' 입니다 🥰🥰 12년생인 저도 알고 있네요ㅎ 저희 음악책에도 이 곡이 실려있더라구요 전주부터 따라부르게 되고 가사도 좋아서 가끔씩 들어준답니다ㅋㅋ 내가 사랑한 그 모든 것을 다 잃는다 해도 그대는 포기할 수 없어요 이 부분이 개인적으로 너무 좋더라구요 🥺🥺 신해철님이 하늘에서도 좋아하는 음악과 함께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2026.10.01 오후 8:19 · 조회 수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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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BIE
Lv.113

che게바라

문자( feat. 백지영 ) - 마리오

언더그라운드에서는 나름 인지도를 쌓고있다 2000년 후반에 데뷔를한 가수 마리오 님의 노래 [ 문자 ] 입니다 군대전역후 긴 공백기후에 발매한 노래로 단 한 통의 문자로 이별을 통보받은 사람의 슬픔을 담담했다 애절해지는 랩핑과 발라드퀸 백지영님의 나레이션으로 애달픈 분위기를 극대화했습니다 이 문자 잘 못 본거죠 내 눈이 이상한 거죠 아무리 또 다시봐도 헤어지자 써있네요 그 사람은 이별을 문자로 말합니다 얼굴 한번 보지않고 문자로 말합니다 함께했던 추억을 문자 하나로 정리합니다 그깟 문자 하나로 잘못 본 것은 아닐까 눈 비벼봐요 다시 보고선 머리 속이 하얘져요 충격이 커요 말도 못해요 어제 웃으며 했던 통화는 뭔가요 난 멍청하게 아무것도 모르고 웃었는데 웃음속에 그댄 이별을 준비한 것 같은데 (똑같은데) 난 어제와 다른게 없는데 난 난 생각 못 했는데 문자하나로 짧은 한마디로 우리 사랑을 지우려 하네요 말도 안되요 내가 잘못본거죠 이렇게 쉽게 그대를 보낼 순없어요

2026.10.01 오후 7:12 · 조회 수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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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PER_OF_MEMORIESLv.28

머하냐긔

Gist - 걷다 보면

Gist만의 분위기가 잘 느껴지는 곡이에용 그래서 제가 좋아합니당ㅎㅎ 장르는 R&B/Soul 입니당 피처링도 없어서 only 지스트만 느낄 수 있어서 조씀당 저의 지스트 사랑은 여러 번 언급했지만 저의 이 사랑을 모르는 분이 없었으면 하는 ㅋㅎㅋㅎㅋㅎㅋㅎ 곡 분위기가 가벼운 듯하면서도 감성은 충분히 담겨있어서 들으면 기부니 됴아요 멀쩡한 척했지만 하나도 멀쩡하지 않아 내가 선택했지만 생각보다 더 외로워 어느새 부턴가 눈치를 보기 시작했어 맘대로 울지도 웃지도 못하는 삶 됐어 현대인들에게도 공감이 되는 가사라 더 와닿는 것 같아요… 걷다 보면 뭔가 나올까 끝이 있긴 한 걸까 정말 나도 모르겠어 고개를 숙이고 터벅터벅터벅 걷다 보면 뭔가 나올까 끝이 있긴 한 거야? 정말 하나도 모르겠어 하염없이 터벅터벅터벅 처음에는 터벅터벅터벅 이 가사가 마냥 귀엽다고 생각했는데 전체적인 가사를 보고 나니 외로운 발걸음 같고 무겁게 느껴지더라구요.. 내 앞길을 의심하는 듯한 내용 같아요

2026.10.01 오후 6:33 · 조회 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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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LIGENT
Lv.12

여우비내린날밤

[Kpop]BIG Naughty-노스탈지아

살아보지 못한 시간들에 대한 우리들의 동경과 앞으로 살아나갈 시간들에 대한 두려움의 드리움이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어린 좌절은 대의를 덜 아프고 단단하게 만드는 게 아닐까 말도많고 탈도많았지만 음악력은 최고인 BIG Naughty(서동현)의 노스탈지아 입니다 들으세요

2026.10.01 오후 4:01 · 조회 수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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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GETFULLv.101

빌리조엘

Roxette - Dressed For Success

스웨덴 출신 2인조 팝 그룹 락셋 요즘은 록시트라고 부르더군요. 신나고 강렬한 팝을 구사해서 귀를 즐겁게 해주던 그룹 90년대 초반 빌보드를 휩쓸었어요. 이런 신나는 곡들도 많지만 애절한 발라드도 많아요. 강렬한 여자보컬 마리 프레드릭슨 유명을 달리하셨네요. 요즘 이런 소개가 많네요. 인생무상입니다. 지난번 '귀여운 여인' ost 소개할때 'It Must Have Been Love'를 올릴까 했었어요. 나중에 기회되면 발라드 곡으로 올려봅져~

2026.10.01 오후 2:56 · 조회 수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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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ONEERLv.91

지나가는과객이요

잊혀진 멤버의 아쉬움. 샵-은밀한 유혹

유혹하는? 노래여서 낮에는 좀 안어울리는데, 그냥 지금 올려요. 양해를 부탁. 샵의 전성기 멤버는 3집부터의 이지혜, 서지영, 크리스, 장석현 네명입니다. (맞나?기억으로 쓰는거라) 그러나, 1집에만 참여했던 멤버는 세명인가? 꽤 여럿있고, 2집에도 한명의 여성멤버가 있었어요. 이건 꽤 아쉬운게, 샵은 1집부터 노래가 꽤 좋다는 평을 들었거든요. 그럼에도, 음악이 아닌 여러 이유로 멤버가 빠진건 좀. 그중, 제가 "와, 이 목소리 좋다" 생각한건, 2집의 소리라는 멤버입니다. 원래 춤멤버라, 노래를 잘하진 못해요. 특히 메인보컬이 이지혜인데, 비교도 안되죠. 하지만, 그룹이란건 모든 멤버가 노래 잘하는것 보다는 합이 맞아야죠. 첫부분의 "조금만 더 가까이 와봐. 어색한 표정할 필욘 없잖아.그저 춤을 추자는거야. 별것도 아니야 이리 좀 와봐" 가 소리의 파트입니다.(그리고 2절의 같은 부분), 목소리가 유니크해요. 그래서 참 아쉬워요. 음악으론 잊혀졌지만, 잘 살기를 바랍니다.

2026.10.01 오후 2:14 · 조회 수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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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IENT
Lv.112

깨끗한자전거6380

PREP - Don't Bring Me Down

영국의 4인조 밴드 PREP의 2018년 곡 [Don't Bring Me Down] 입니다. 세련된 시티팝을 연상시키는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으로, 부담 없이 편하게 들을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복잡한 인간관계 속에서 불필요한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의 길을 걸어가려는 듯한 분위기를 담고 있는 곡입니다. 이 곡은 영국뿐 아니라 아시아 여러 나라, 특히 동남아시아에서 좋은 반응을 얻으며 많은 사랑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026.10.01 오후 1:51 · 조회 수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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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BIE
Lv.113

che게바라

너를 보내고 - 윤도현밴드( YB )

한국 대중락밴드중 하나인 윤도현밴드의 1집 수록곡이자 애절한 사연이 녹아있는 노래 [ 너를 보내고 ] 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 곡을 일반적인 연인들의 이별 노래로 알고 있지만 실제로는 군대에서 의문사한 남자친구를 떠나보낸 여성의 실화를 바탕으로 작사되었습니다( 1984년 (故) 허원근 일병 사건 ) 구름 낀 하늘은 왠지 네가 살고 있는 나라일 것 같아서 창문들마저도 닫지 못하고 하루 종일 서성이며 있었지 삶의 작은 문턱조차 쉽사리 넘지 못했던 너에게 나는 무슨 말이 하고파서였을까 먼 산 언저리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내게 시간은 그만 놓아주라 하는데 난 왜 너 닮은 목소리마저 가슴에 품고도 같이 가자 하지 못했나 길 잃은 작은 새 한 마리가 하늘 향해 그리움 외칠 때 같이 놀던 어린 나무 한 그루 혼자 남게 되는 게 싫었지 해 저가는 넓은 들판 위에서 차가운 바람 불어도 들려오던 노래 내 곁에 없었지

2026.10.01 오전 11:52 · 조회 수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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