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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영영영화 볼래요

26.08.25 개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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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영영이다

게임두 좋지만, 영화두 좋아해!

PLAYIO_VETERANLv.63

블루424

보스(2025)

2025년 개봉한 영화 보스는 라희찬 감독이 연출한 코미디 액션 영화로 조우진,정경호,박지환,이규형 배우 주연의 작품입니다. 조직의 우두머리가 죽은 뒤, 차기 후보들이 권력을 잡으려고 싸우는 대신 각자의 꿈을 지키기위해 서로 치열하게 양보하는 코미디 영화입니다. 보통은 보스가 되려고 싸우는데 여기서는 "네가 해" "나는 절대 싫어" 이런 상황이 펼쳐집니다. 근데 이런 상황에서 너무나 진지한 배우들.. 그 진지함에서 오는 웃음이 좋았습니다. 코미디 영화 치고는 웃음이 포인트가 다소 빈약하기도하고 엄청난 반전이나 깊은 여운을 기대하고 본다면 약간 아쉬울 수도 있으나 배우들의 코믹한 연기력을 감상하는 재미가 있어 제 기준에서는 좋았던 것 같습니다. 세련된 웃음보다는 생각없이 편안하게 보기 좋은 킬링타임용 영화 보스입니다.

2026.09.30 오후 12:29 · 조회 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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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PATIENT
Lv.112

깨끗한자전거6380

사바하(2019)

검은사제들, 파묘를 연출한 장재현 감독 이정재, 유지태, 박정민, 이재인 주연의 2019년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 [사바하] 입니다 종교 비리를 전문으로 조사하는 종교문제연구소의 박웅재 목사(이정재)는 신흥 종교 집단인 '사슴동산'을 추적하면서 의문의 살인 사건을 알게 되고 그 배후에 있는 영생을 꿈꾸는 가짜 미륵과 16년전 태어난 쌍둥이 동생 금화(이재인)의 진실을 파헤치는게 주 내용입니다 다소 마이너한 장르인 오컬트 호러임에도 국내 240만명을 동원하여 손익분기점을 돌파하였고 개봉 당시에는 박스오피스 1위를 하기도 했습니다 독창적인 세계관과 배우들의 연기력은 나무랄데가 없지만 호러 장르임에도 공포보다 미스터리 수사물에 가까워 공포매니아들에게는 지루할 여지가 있고 후반부 전개와 결말이 다소 허무하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2026.09.30 오전 11:12 (수정됨) · 조회 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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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LAYIO_VETERANLv.107

정무무

도그데이즈(2024)

영화 도그데이즈는 강아지를 매개로 전혀 다른 삶을 살아가던 사람들이 서로 엮이게 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깔끔하고 계획적인 싱글남 민상은 건물 세입자인 수의사 진영과 매일 티격태격하는 사이인데요. 그러던 중 세계적인 건축가 민서를 만나게 되고, 자신의 프로젝트를 위해 진영과 반려견 차장님에게 다가가게 됩니다. 한편 민서는 갑작스럽게 쓰러지면서 소중한 반려견 완다를 잃어버리게 되고, 작곡가 선용 가족과 배달 라이더 진우가 완다를 찾는 과정에 함께하게 됩니다. 여기에 다른 반려견들의 이야기까지 이어지면서 인물들의 관계가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 저는 처음에는 강아지가 나오는 가벼운 영화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사람들의 관계와 가족, 사랑에 대한 이야기가 잘 담겨 있어서 재미있게 봤어요. 강아지들이 귀여워서 보는 내내 미소가 지어졌고, 각자의 삶을 살아가던 사람들이 서로를 만나 조금씩 변화하는 모습도 따뜻하게 느껴졌습니다. 편하게 웃으면서 볼 수 있는 힐링 영화로 추천하고 싶네요

2026.09.30 오전 10:46 · 조회 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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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52

JYOONiii

달마야 놀자

상대 조직의 습격을 피해 고요한 산사로 숨어든 조폭 패거리와, 이들을 쫓아내려는 스님들의 대결을 그린 코미디 영화입니다. ​살벌한 조폭들과 평온함을 추구하는 스님들이 절에서 쫓겨나지 않으려, 혹은 쫓아내기 위해 기발한 내기를 벌이며 유쾌한 난장판이 펼쳐집니다. 물이 새는 밑 빠진 독에 물 채우기 등 황당한 대결 속에서 상극이었던 두 집단이 조금씩 서로의 상처를 이해하고 동화되어가는 과정이 인상적입니다. ​박신양, 정진영 등 명품 배우들의 시너지와 입체적인 캐릭터들이 펼치는 유머가 돋보입니다. 단순한 웃음을 넘어 포용과 미덕이라는 메시지까지 가볍지 않게 담아내어, 온 가족이 함께 유쾌하게 즐길 수 있는 한국 코미디 명작입니다.

2026.09.29 오후 8:40 · 조회 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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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BIE
Lv.104

NCTwish

헤어스프레이(2007)

제가 좋아하는 뮤지컬 영화 3개중 하나입니다ㅎㅎ 굿모닝 볼티모어, 미스 볼티모어가 최애곡입니다 볼티모어 십대들에게 최고의 인기를 끌고 있는 ‘코니 콜린스 쇼’. TV 댄스쇼에 출연해 최고의 댄싱퀸인 ‘미스 헤어스프레이’가 되는 것이 꿈인 슈퍼 헤비급 몸매의 ‘트레이시(니키 블론스키)’는 한껏 부풀린 최신 유행 헤어스타일을 하고 언제 어디서든 유쾌! 상쾌! 통쾌한 성격을 잃지 않는다. 어느 날, 새로운 멤버를 영입하기 위한 ‘코니 콜린스 쇼’의 공개 오디션이 열리자, 트레이시는 쭉쭉빵빵 S라인 미녀들이 판치는 댄스쇼에서 그녀가 주눅들까 걱정하는 엄마 ‘에드나(존 트라볼타)’를 뒤로 하고 자신의 꿈을 위해 당당히 오디션에 참가한다.

2026.09.29 오후 5:46 · 조회 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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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PATIENT
Lv.112

깨끗한자전거6380

브이포벤데타(2006)

앨런 무어의 그래픽노블을 원작으로 워쇼스키자매가 각본을 맡은 2006년 영화 [브이포벤데타] 입니다 감독은 '비'가 주연을 맡았던 닌자어쌔신의 연출을 맡은 제임스 맥테이그이며 나탈리 포트만, 휴고 위빙 주연의 디스토피아 스릴러 영화입니다 제3차 세계대전 이후 미래의 영국(2040년)은 독재 정권에 지배당하고 있고 정부는 국민의 자유를 억압하고 감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느날 비밀경찰들에게 잡힐 위기에 처한 이비해먼드(나탈리 포트만) 앞에 가이포크스 가면을 쓴 정체불명의 테러리스트 V(휴고 위빙)가 나타나 그녀를 도와줍니다 그리고 V는 개인적인 복수와 더불어 부패한 권력을 전복하려는 계획을 실행하는게 주 내용입니다 대중과 평단 모두에게 호평을 받은 디스토피아 영화로 묵직한 주제의식과 주연배우들의 열연이 돋보이는 영화입니다 하지만 다소 자극적이고 공허한 영웅담이라는 비평도 존재하며 원작자인 앨런 무어는 지나치게 미국식자유 VS 파시즘의 이분법적 구도로 단순화되었다고 비판했습니다

2026.09.29 오후 3:05 · 조회 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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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IO_VETERANLv.45

꽃처자

마이스파이라는 영화를 아시나요+_+

이영화 아시나요? 액션 코미디물을 좋아하는 제가 요즘 발견해 낸 영화랍니다!! 보신분들도 많겠지만, 내용이 왠지모르게 뭉클하면서도 신선했어요. 비밀요원의 정체를 초등학교 여학생에게 들키고, 단짝이 되고 그런 내용입니다ㅋ_ㅋ 못보신분들을 위하여 스포는 하지 않겠습니다 꼭 한번 봐보세용^^ 장르 : 액션, 코미디 출연 : 데이브 바티스타, 클로이 콜먼 외 개봉일 : 2020년 4월 29일 등급 : 12세 이상 관람가

2026.09.29 오후 2:41 · 조회 수 4

10
5

FORGETFULLv.43

뚜우우비

고어 영화 추천 좀

데스켐프 쏘우 같은 하드고어 영화 추천 부탁드립니다~

2026.09.29 오후 12:02 · 조회 수 1

6
2

Lv.52

JYOONiii

집으로...

도시에 살던 7살 꼬마 상우가 산골 마을에 혼자 사시는 외할머니 댁에 잠시 맡겨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게임기와 패스트푸드에 익숙한 버릇없는 도시 아이와, 말도 못 하고 글도 읽지 못하지만 손주를 위해 모든 것을 내어주는 외할머니의 뭉클한 일상을 담아냈습니다. ​온갖 투정과 떼를 쓰는 아이의 무례함마저 따뜻한 미소와 묵묵한 헌신으로 품어주는 할머니의 사랑은 보는 이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듭니다. ​자극적인 연출이나 화려한 기교 없이도 잔잔한 순수함과 진정한 가족애를 일깨우며, 잊고 살았던 외할머니의 따뜻한 품을 떠올리게 만드는 한국 영화의 감동적인 명작입니다.

2026.09.28 오후 10:28 · 조회 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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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NEWBIE
Lv.104

NCTwish

시카고(2003)

제가 좋아하는 뮤지컬영화 3개 중 하나 입니다ㅋ 록시 역할맡은 르네젤위거 진짜 매력적이에요 꼭 봐주세요!! 화려한 무대 위 스타가 되길 꿈꾸는 ‘록시’는 우발적인 살인으로 교도소에 수감된다. 그곳에서 만난 매혹적인 시카고 최고의 디바 ‘벨마’는 승률 100%의 변호사 ‘빌리’와 무죄 석방을 위한 계획을 짜고 있다. ‘빌리’는 법정을 하나의 무대로 탈바꿈시키는 쇼 비즈니스의 대가로, 자극적인 사건에 불나방처럼 모여드는 언론의 속성을 교묘하게 이용한다. ‘록시’ 또한 ‘빌리’의 흥미를 끌어 자신의 변호를 맡기게 되고, 평범한 가수 지망생에 불과했던 ‘록시’는 신문의 1면을 장식하며 일약 스타덤에 오르게 되는데… “그건 살인이었지만, 범죄는 아니야” 그들의 쇼는 이미 시작됐다!

2026.09.28 오후 10:24 · 조회 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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