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수다
26.09.21 개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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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바다
누구나 들어와 자유롭게 얘기해요 욕설 비방 안돼요
2026.10.01 오후 5:45 · 조회 수 6
아쉰대장
내가 겪은 일 하나... 에서 이어서 ...
그 사람하고 거리가 점점 가까워 졌어요.. 첨엔 사람형체인가 싶던게... 정확히 사람이고 남자라는 옷차림 ? 보이더라구요 근데 계속 거슬리는건 머리 아니 정확히 얼굴이 까매졌다 밝아졌다하는거에요 가로등밑에서 가로등을 올려다 보는듯 한것 같았는데... 제 다리는 계속 움직이고 그로 인해 점점 가까워지고 무서워 죽겠는데 지나는가야겠고..그래서 엠피쓰리를 끄고 우산을 똑바로 꽉 움켜쥐었어요 이상한거든 사람이든 여차싶으면 냅따 후려 칠라구요 한 열보정도 가까워졌는데 일단 안심했어요 이상한게 아니고 사람이더라구요 왜 틱 장애있으신분처럼 고개를 꺾는거였어요 그래도 모르니까 우산을 쥔 손에 힘을 빼진 않았어요 다행히 저는 앞만 보고 걸었고 그사람도 절 신경쓰는것 같진 않더라구요... 휴 다행이다 싶었는데... 순간 드는 생각이 저 사람은 왜 저기 있는거지? 하는 생각이 불현듯 들더라구요 그러나 저는 절대 돌아보지 않고 앞만 보고 걸어갔습니다 정말 너무 무서웠거든요 ... 뭐였을까요?
2026.09.30 오후 10:03 · 조회 수 0
아쉰대장
내가 겪은 일 하나...
젊었을때 마트 마감 업무를 했었는데... 젊은 혈기에 열정거장 되는 버스길을 걸어서 퇴근하곤 했죠... 그날은 오후 출근길에 비가 왔고 퇴근할때는 비가 안와서 우산을 들고 엠피쓰리 노래들으며 퇴근중이었죠 당시 저희 집 앞에 엄청 큰 호수가 있는 유원지가 있었는데 거길 지나야 집에 갈수 있었어요 버스 정거장이 중간에 하나 있었고 늦은 시간이라 지나가는 차도 사람도 없었고... 익숙한 길이라 그냥 걸어가고 있었죠 유원지만 지나면 우리집이었거든요... 근데.. 중간쯤 갔나 가로등 아래 사람이 한명 서있는데.. 머리쪽이... 정확히 얼굴이 까매졌다 밝아졌다하는 겁니다 저게 뭐지 할정도로 사람은 미동이없는데 얼굴 쪽만 자꾸 그렇게 보이는거에요 근데 웃긴건 너무 오래 걸어서인지 내 다리는 지 갈길만 간다는듯 계속 그쪽을 향해 가고 있는거지.. 재미 있으셨으면 나머지 이야기도 할까요?
2026.09.30 오후 8:47 · 조회 수 1
2026.09.30 오후 8:14 · 조회 수 1
2026.09.30 오후 7:03 · 조회 수 0
2026.09.30 오전 10:07 · 조회 수 1
2026.09.30 오전 9:12 · 조회 수 0
다바다
왜?
1959년 러시아 우랄 산맥에서 벌어진 일 입니다 등산 경험이 많은 9명 전원이 사망한 사건 인데요 밖은 영하 30도인데 속옷만 입은체 텐트를 찢고 밖으로 나와 사망했다고 합니다 또한 겉은 멀쩡한데 갈비뼈와 두개골이 심하게 파손 된 상태였고 방사능 까지 검출 됐다고 합니다 현재인 지금 까지도 어떻게 왜 죽었는지 밝혀 지지 않고 미스터리로 남아 있다고 합니다
2026.09.29 오후 10:24 · 조회 수 2
다바다
샤이닝
겨울 호텔을 관리하며 소설을 쓰려던 잭이 가족들을 데리고 눈내리는 오버룩 호텔에 도착하면서 샤이닝 능력을 가진 아들과 점점 미쳐가는 잭 이야기 입니다 스탠리 큐브릭 감독이 만든 작품으로 여주인공의 공포를 실감나게 하게 위해 잭 니콜슨과 감독이 수시로 놀래키고 괴롭혔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2026.09.29 오후 1:21 · 조회 수 2
2026.09.29 오전 10:21 · 조회 수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