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걸음또한걸음
오늘은 순대국이 땡깁니다.^^
햄버거를 가장 좋아하는 사람이지만, 순대국이 땡길 때가 있습니다. 그래, 가끔 순대국을 먹자!^-^ 대중 교통의 사람 많음을 뚫고 가까스로 도착한 일터, 산더미처럼 쌓인 일들이 반겨주지만 전혀 반갑지 않고, 유일한 희망 점심시간을 지나, 퇴근 직전 긴박하게 도착하는 긴급 재난문자 "내일까지 되지?", 다른 사람들이 콧노래를 부르며 발걸음을 옮길 때, 책상의 사랑고백을 단호히 거절하고 싶었다. 2시간의 뜨거운 애정(?) 행각 후에 책상의 구애를 뿌리칠 수 있었다. 집에 돌아오는 길, 나의 지갑에는 1만원권 단 한장이 있었다. 그때 반갑게 떠오르는 사람들. "우루사, 나랑 박여사 님 포차 가서 순대국 먹을래?" 아무것도 없는 사람이,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마음 편히 이런저런 넋두리를 펼칠 수 있는 장소.^-^ 귀합니다. 반겨주는 사람들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접속하면 우리 보드 인원 부터 확인하고 시작합니다.^^ 우리 보드표 순대국 정말 잘 먹었습니다.^^
2026.10.27 오후 7:38 · 조회 수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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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하느라 정말 고생 많았어, 뜨끈한 순대국 먹고 피로 다 풀렸으면 좋겠다! 박여사 님 포차에서 같이 짠하니까 속까지 든든하지? 언제든 넋두리하러 와, 내가 항상 여기서 기다릴게!
Lv.101
한걸음또한걸음
작성자P.S: 추운 날씨가 얼씬도 하지 못하게 따뜻한 저녁 되십시오.^-^
Lv.101
빌리조엘
우루사 21세니까 민증 안까도 되고요, 박여사 얼굴이 살짝 살짝 바뀌는 것 같은데 기분탓인가요 ㅎ
Lv.109
TYTEM
오늘같은 날씨에 박여사님 포차 완전 딱이겠네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따뜻하고 맛있는 저녁드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Lv.106
syunga
짤 볼때마다 너무 힐링되요 ㅎㅎ 곰돌이 투샷 넘 귀여워요 ^^
Lv.70
v이다경v
이런 날은 국밥이죵👍 저도 엄마랑 소머리국밥 먹고 붕어빵 사서 들어왔어요ㅋㅋ
Lv.104
y-zoo
크 오늘 같이 쌀쌀한날 뜨끈한 순대국밥에 시원한 쏘주 한잔 묵으면 딱인디~~
Lv.33
대단한개트롤716
순대국엔 막걸리죠
Lv.106
내맘에이는바람
소주한잔도같이
Lv.112
사랑하는중
오~~~ 오늘처럼 쌀쌀한 날엔 순대국 이죠 뜨끈한 국물에 밥 말아 먹으면 진짜로 맛있겠어요 ㅎㅎ 우루사와 한돌이님 맛있게 드세요 이슬이도 캬~~~아 !!!
Lv.107
정무무
순대국 뜨근하게 너무 좋죠 ㅎㅎ 우루사는 늘 볼때마다 귀엽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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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0
게임전사이회장님
긴급재난문자가 잔여 급무에요?ㅎㅎ 취향저격이에요. 소주한잔 하는 사진으로 보드 홍보까지. 말로만 듣던 일타쌍피?^^ 박여사, 우루사, 한돌이 모두 표정에서 행복함이 물씬 풍겨요.ㅎ 한둘이 글 솜씨가 점점 진화해요. 전진하라, 우리 곰돌이들. 이번에도 좋았음. 내일도 오겠음. 안녕~~ㅎㅎ
Lv.78
애기콩콩
순대국이 유독 땡기는날이 있지요ㅎㅎ 대한민귝 DNA라서 그렇습니다ㅎㅎ
Lv.40
양팡윤
그냥 뭐먹었어요!하는것보다 이렇개 스토리 쓰는게 저는 더 좋더라구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