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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Hop

26.08.13 개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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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프리

그냥 힙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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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프리

이번에

재발매된 저스디스 투매홈 cd를 샀는데 소개글이 너무 마음에 드네요. 음반 타이틀의 'HOMES'는 하우스가 아니라 사고방식을 토대로 형성된 집의 개념이에요. (중략) 한국 힙합을 둘러싼 복잡하고 시끌시끌한 상황에 대한 반감보다는 온전히 음악으로 좋은 예를 만들겠다는 마음을 먹었다. 힙합을 하게 된 출발점인 컨셔스와 색다른 것을 추구하는 얼터너티브라는 가치에 초점을 맞춘다. (저스디스 NYLON 인터뷰 중) 문득 '아, 한 소년에게 너무 많은 집이 있었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집은 실제 내 집의 가족이기도 하고, 가출했을 때 내 친구들이기도, 힙합이기도, 예술이기도 하다. (저스디스 힙합엘이 인터뷰 중) 2 MANY HOMES 4 1 KID 는 국힙의 영원한 명반임 ㅇㅇ

2026.09.29 오후 11:56 · 조회 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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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기준 국힙 100대 명반 마지막

94. Beenzino - Nowitzki 95. 넉살 - 1Q87 96. 뱃사공 - 탕아 97. Beenzino - 12 98. Lil Moshpit - AAA 99. 키드밀리 - BEIGE 100. effei - pullup to busan 4 morE hypEr summEr it's gonna bE a fxxkin moviE 드디어 이 길고 길었던 악몽이 끝났네요. 제가 여태까지 이런 리스트를 쓴 이유는요. 여러분들께 추천해드리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베네핏이 가장 큽니다. 당연히 이 글 자체로도 베네핏이 있겠지만 저는 이 리스트에 있는 앨범들을 천천히 다 글을 쓸 예정입니다. 보는 분은 굉장히 적겠지만 베네핏은 맛있겠죠. 추천이 우선이긴 하지만. (아까 베네핏이 가장 큰 이유라고 적었긴 하지만)

2026.09.29 오후 11:19 · 조회 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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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기준 국힙 100대 명반 5편

74. Kid Ash & G2 - Project : Brainwash 75. The Quiett - Q Train (Remaster) 76. 이센스 - 저금통 77. 넉살 - 작은 것들의 신 78. 리짓군즈 - Camp 79. YumDDa - 살아숨셔 2 80. Verbal Jint - Modern Rhymes 81. Code Kunst - Muggles' Mansion 82. 프라이머리 - Primary And The Messengers LP 83. 한국사람 - 환상 84. 양홍원 - Stranger 85. Che - Kpop 86. Keith Ape - MOD: Ape's Basics in Time and Play 87. Los - SKANDALOUZ 88. 리짓군즈 - Junk Drunk Love 89. 이센스 - 이방인 90. Dabin - Giggles 91. 창모 - Boyhood 92. 아이언 - ROCK BOTTOM 93. Jazzyfact - Waves Like

2026.09.29 오후 10:45 · 조회 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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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llup to busan 4... (앨범 글자 수가 너무 많아서 생략

아티스트: 에피 장르: 일렉트로팝 • 하이퍼팝 • 디지코어 • 트랩 • 팝 랩 발매일: 2025년 8월 1일 앨범명: pullup to busan 4 morE hypEr summEr it's gonna bE a fxxkin moviE 신나는 음악이 필요하다? 이걸 틀어보세요! 이 앨범은 하이퍼팝이라는 장르의 앨범인데 뉴욕타임즈 선정 2025 최고의 앨범 중 유일한 한국 앨범입니다. (지금도 듣는 중인데 진짜 신납니다.) 처음에는 못 느끼실 수도 있는데 down이라는 에피의 노래로 귀 좀 열고 들으면 진짜 이 앨범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ㅋㅋ 진짜 처음 들을 때 쾌감이 엄청납니다... 주요 선정 내용: 한국대중음악상 랩/힙합 음반, 올해의 음반, 올해의 랩/힙합 노래 후보, 뉴욕타임즈 선정 최고의 2025년 앨범, 리드머 선정 2025년 음반 3위, 피치포크 7.6점 신나고 싶으실 때 한 번 꼭 들어보세요!

2026.09.29 오후 10:23 · 조회 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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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s 리드머 평론: 결론

BARS]의 사운드는 팔로알토의 출발점을 가리키고, 그의 랩은 그곳에서 멀리 온 현재를 기록한다. 앨범의 일정한 온도와 어긋나는 피처링은 인상을 약하게 하지만, 팔로알토가 직접 이끄는 순간에는 오래된 사운드와 지금의 삶이 맞아떨어진다. 그의 경력이 쌓인 만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랩이 이 회고에 힘을 싣는다. -리드머- 평점: 3.5 제 생각: 진짜 팔로알토스러운 앨범이었습니다. 확실히 정신건강보다 랩을 잘하는 팔로알토를 볼 수 있었고요. 가사로는 하이라이트 레코즈의 수장이었던 팔로알토의 이야기를 처음부터 지금까지 듣는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제 평점: 6/10 (수작급) 6점 밖에 안된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저는 좀 많이 줬나라는 생각도 있네요... 물론 좋긴 하지만 너무 랩 스타일이 항상 비슷한 것 같기 때문에 많이는 못 주겠습니다.

2026.09.29 오후 10:02 · 조회 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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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s 리드머 평론 2

비슷한 사운드 안에서도 곡마다 다른 장면이 그려진다. “Modern Art”에서는 나스(Nas)의 “N.Y. State of Mind”를 떠올리게 하는 음울한 신시사이저가 랩 뒤로 은은하게 울린다. “ROCK RIGHT NOW”는 보이스 샘플을 전면에 놓아 리듬에 활기를 더한다. 뭉근한 건반 위로 신시사이저가 간헐적으로 번지는 “Nostalgia”는 소리의 작은 변화를 따라 곡의 흐름을 만들어낸다. 이런 편곡은 복고적인 질감을 유지하면서도 아홉 곡이 단조롭게 이어지는 것을 막는다. 팔로알토의 랩은 이 비트들 위에서 유연하게 흐른다. 한 이야기를 다음 이야기로 자연스럽게 넘기면서 라임을 이어가고, 뚜렷하게 힘을 주는 대목이 없어도 벌스가 끝날 때까지 지루하지 않다. “ROCK RIGHT NOW”의 거침없는 독백, “언더래퍼”의 자기 진술, “511”의 긴 회고에서는 가사의 흐름을 따라가는 재미와 랩 자체를 듣는 맛이 함께 살아 있다. 눈에 띄는 기교 하나에 기대지 않고 곡 전체를 설

2026.09.29 오후 9:55 · 조회 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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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알토 bars 리드머 리뷰

팔로알토(Paloalto)와 요시(Yosi)의 합작 앨범 [정신건강]은 요시가 겪은 정신적 위기와 회복을 팔로알토의 랩으로 함께 풀어낸 작품이었다. 석 달 만에 발표한 [BARS]에서는 시선을 자신에게 돌린다. 40대에 접어들어 다시 인디펜던트로 활동하는 그는 힙합에 빠졌던 시절부터 지금까지 지나온 시간을 되짚는다. 앨범의 중심에는 제이 딜라(J Dilla)와 큐팁(Q-Tip)을 연상시키는 재즈 풍의 로우파이 붐뱁이 있다. 짧게 잘린 샘플이 반복되고, 랩에도 노이즈가 낀 듯한 먹먹한 질감이 더해진다. 매끈하게 다듬지 않은 소리는 팔로알토가 돌아보는 시절과 자연스럽게 맞물린다. 여러 프로듀서가 참여했음에도 곡마다 질감이 크게 흐트러지지 않는 점도 좋다. 출처: http://m.rhythmer.net/src/magazine/review/view.php?n=21576&c=16 리드머 요즘 허슬하네요. 근데 도그마 평론은 언제 해줄거냐... 김심야 앨범 리드머는 다 논란이 있긴 했

2026.09.29 오후 7:45 · 조회 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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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리드머 평론: 결론

쿤디판다가 이끄는 레이블 백래시(bvcklash)에 합류한 뒤 처음 발표한 앨범에서 이로한은 확연히 달라진 스타일을 선보였다. 오딘과 에이프 오브롱의 뛰어난 프로덕션에 맞춰 랩을 변화시키면서도 존재감이 묻히지 않는다. 물론 14분이라는 짧은 분량에 만족하기는 쉽지 않다. 담긴 이야기 역시 간단한 포부에 가깝다. 그럼에도 스타일을 전환하는 과정에서 이만한 완성도를 보여준다는 점은 놀랍다. 몇몇 아쉬움보다 다음 행보에 대한 궁금증이 더 크게 남는다. 그간의 공백을 메우려 한 여러 시도 가운데 단연 돋보이는 작업이다. 평점: 3.5 솔직히 3.5 받을 만한 앨범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리드머가 일을 꽤 잘하는 듯? 빨리 도그마 평론을 내놔라. 리드머. +10월 1일, 10월 3일 각각 창모, 비프리 앨범 나온다네요. 맛있겠다. 흐흐흐...

2026.09.28 오후 11:26 · 조회 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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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O 리드머 평론 3

가장 눈여겨볼 지점은 이로한의 존재감이다. 새로운 음악적 색깔을 선택한 만큼 랩에도 변화를 주었다. 전반적으로 힘을 뺀 듯 내뱉다가 하이라이트에서는 목을 긁으며 비트에 자연스럽게 녹아든다. 이야기도 달라졌다. 몇 년 전 숱하게 말해왔던 상경과 성공담 대신, 기존의 것을 전부 내려놓겠다는 태도를 담은 ‘바보’를 주제로 택했다. “BABO”는 깨달음을 바탕으로 초심으로 돌아가겠다는 포부를 전하는 대표적인 곡이다. 에이프 오브롱(Ape Oblong)이 맡은 세 곡도 사운드의 개성은 분명하지만, 일부 곡에서는 몰입이 흐려진다. “ATT”는 템포를 낮추고 공간감을 끌어올려 묵직한 분위기를 만들지만, 식상한 후렴을 기세로 밀어붙이는 데 그친다. “0” 역시 메탈릭한 신시사이저를 흔들리는 듯한 패턴으로 배치해 분위기를 고조시키지만, 인간관계를 통해 ‘바보’의 또 다른 의미를 드러내는 듯한 이야기는 앨범의 끝에서 선명하게 정리되지 않는다. 평점: 3.5

2026.09.28 오후 11:21 · 조회 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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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한 BABO 평론 내용2

단추는 프로덕션이다. 오딘(oddenn)이 맡은 초반 두 곡 “BABO”와 “TEAMPUNK”가 대표적이다. “BABO”는 빠른 템포 위에 간결한 신시사이저와 간헐적으로 등장하는 베이스를 배치해 긴박한 리듬감을 만든다. 곡이 진행되며 루프가 차례로 변하지만, 초반에 형성한 긴장감을 놓지 않은 채 음산하고 불안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TEAMPUNK” 역시 인더스트리얼 사운드를 바탕으로 끊임없이 소리를 왜곡하며 날카로운 질감을 유지한다. 각 곡에 참여한 게스트들도 프로덕션과 시너지를 낸다. 강렬한 랩으로 “TEAMPUNK”의 포문을 연 쿤디판다(Khundi Panda), “ATT”의 묵직한 분위기를 한층 강조한 오디(ODEE), 특유의 감정 연기로 광기 섞인 분위기를 연출한 빈첸(VINXEN) 모두 곡의 완성도를 높인다. http://m.rhythmer.net/src/magazine/review/view.php?n=21573&c=16

2026.09.28 오후 11:10 · 조회 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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