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p-Hop
26.08.13 개설 ·
11
씨프리
그냥 힙합
씨프리
(앨범 소개) [ESCAPE]
아티스트:EK 발매: 2024년 3월 24일 장르: 힙합 길이: 29:17 트랙 수: 12곡 타이틀곡: What's up 레이블: 260 Asia 유통: 워너뮤직코리아ek의 정규 2집 YAHO에 가려져 과소평가 받는 ek의 정규 1집 ESCAPE입니다... 어떠한 상황과 환경 속에서도 자신의 참된 면을 잃지 마시기 바랍니다. -ESCAPE 앨범 소개- 이 앨범은 ek의 탄탄한 랩핑, 의미가 깊은 가사들, 피쳐링진의 좋은 퍼포먼스 등을 느낄 수 있는 앨범이에요.(진짜 힙합, 진짜 명반...) 아이돌 노래, 인디 음악 등을 듣다가 질렸다면 진짜 힙합인 [ESCAPE]는 꼭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가사 "주체가 내가 되는 삶 I don’t give a fxxk 타인이 정해준 걸 자신보다 믿는다고?" 진짜 이 가사가 너무 마음에 듭니다. 저 뿐만 아니라 현대에 꼭 필요한 사상 같네요. 타인보다 자신을 믿고,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것을 무시하는 삶. 캬
2026.10.01 오후 10:15 · 조회 수 4
씨프리
[$TARFACE] 피치포크 평론5
앨범 작업 초기에 Tyga는 이 앨범이 100% 사람의 노력으로 만들어졌음을 암시했다. 그는 People지와의 인터뷰에서 "믹싱 단계에서조차 우리는 아날로그 하드웨어를 많이 사용했다"라고 말하며 딜레이나 하모나이저 같은 구체적인 장비를 언급했고, "우리가 사용한 모든 것은 80년대에 쓰이던 것 그대로다"라고 첨언했다. 하지만 일주일 뒤 VIBE지가 앨범 작업에 AI를 사용했는지 묻자 그는 태도를 바꿔 "물론"이라고 인정했다. 그는 AI 도구에 대한 대중의 부정적인 시각이 과거 초기 오토튠 도입 당시의 반응과 비슷하다고 주장하며 자신을 방어했다. 즉, "기술을 도구로 활용하는 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라는 것이다. 설령 앨범의 일부 음악적 요소에 AI를 활용했다 하더라도 "작사와 모든 보컬은 전적으로 내 몫"이라고 강조했다. "왜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과정에 대해 구구절절 설명해야 하는지 모르겠다"라는 말까지 덧붙였다. 출처: 피치포크 진짜 결과물이 좋았으면 ai 음악 혁명이었
2026.10.01 오후 8:44 · 조회 수 5
씨프리
창모 모노리스 리뷰
결론부터: 뭔가... 뭐가 없는 느낌.. 아니 뭐가 많은데 그냥 뭐가 없음. 뭐만 있어도 좋았을 것 같은데 그래도 대중성은 꽤 괜찮을 듯 합니다. 오케스트라가 너무 많이 들어가는데 그게 진짜 호불호가 갈리는 부분. 명반 기대했긴 한데 잘 쳐줘봐야 수작인 듯 합니다. 웅장한 비트와 그저 창모인 랩, 장황한 서사를 담은 듯한 가사와 그걸 담아내기에 모양이 이상한 랩의 사운드. 흠... 꽤나 공들인 앨범인 것 같은데... 일단 지금 여론도 저와 비슷하게 평작 ~ 수작 쪽으로 가고 있네요. 올해의 앨범이라는 분도 가끔 있긴 한데 진짜... 대중성이라도 좋게 만들지. 심지어 ai 노래 같다는 평도 있는 ㅠㅠ
2026.10.01 오후 8:37 · 조회 수 11
씨프리
래퍼 김감전, 미성년자와 4차례 대마 거래…'집유 중 재범' 구속기소
(서울=뉴스1) 권준언 윤지오 기자 = 집행유예 기간 중 또다시 액상 대마를 흡연한 혐의로 구속된 래퍼 김감전(김상민그는감히전설이라고할수있다·본명 김상민)이 미성년 여성과 여러 차례 대마를 거래한 것으로 드러났다. 30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서부지검은 이날 마약류관리법 위반(대마) 혐의로 김 씨를 구속기소했다. 김 씨는 여러 차례 액상 대마를 흡연한 혐의를 받는다. 이와 함께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한 미성년 여성과 4차례에 걸쳐 대마를 매매·수수한 혐의도 적용됐다. 김감전(김상민그는감히전설이라고할수있다)가 인디고 다 망치네요. 데려오지 말았어야 했는데... 근데 뉴스에서 '김감전'이라고 줄여부르기도 하네요? 하긴 김상민그는감히전설이라고할수있다라는 랩네임은 너무 길긴 합니다...
2026.10.01 오후 8:01 · 조회 수 4
씨프리
내일
창모 정규 앨범이 나옵니다!!! 앨범 제목은 [M O N O L I T H], 아무래도 자신의 믹스테입 [M O T O W N]때문에 띄어쓰기를 중간중간에 한 것 같습니다. 앨범이 내일 나오는 이유는 내일, 그리니까 10월 1일이 창모가 앰비션에 뮤직에 들어간 날짜라서 그렇다고 하네요. 창모의 정규 앨범은 항상 저희를 실망시키지 않았습니다. 빌었어, meteor 등의 대중성의 최고였던 정규 1집 Boyhood, 창모의 음악성, 힙합에서의 실력을 증명했던 정규 2집 UNDERGROUND ROCKSTAR 정규 3집인 M O N O L I T H는 Boyhood와 같은 앨범일지 UNDERGROUND ROCKSTAR와 같은 앨범일지 아니면 신선한 무언가일지 너무 기대되고 또 한편으로는 걱정되네요... (퍼블릭 에너미 멍멍멍 벌스를 아는 사람💀💀💀) 모노리스가 과연 아름8, POP IS CRYIN' 등을 넘고 올해에 앨범이 될 수 있을지...
2026.09.30 오후 11:34 · 조회 수 2
씨프리
[$TARFACE] 피치포크 평론4
$TARFACE의 사운드가 어떤 느낌인지 확인해보고 싶다면, Fenix Flexin이 히트곡 Rubberz를 만들 때 사용한 무료 AI 음악 생성 도구인 Treblo에서 "Tyga, 1980년대, 신스팝, 뉴웨이브, 80년대 팝송, Tyga, Tyga, Tyga, 가창, 스릴러, 신스"라는 태그를 입력해 보길 바란다(내가 Tyga의 보컬을 원한다는 걸 AI가 알게 하려면 "Tyga"를 여러 번 입력해야 한다. 절대 Fenix Flexin 태그를 추가해서는 안 된다. 그러면 그냥 Fenix Flexin의 목소리가 나오기 때문이다). 이 앨범이 AI로 만들어졌다고 단언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나 역시 "Tyga 앨범 리뷰를 쓰려는 평론가"라는 주제로 $TARFACE 수록곡과 똑 닮은 곡을 생성해낼 수 있었다는 것뿐이다. -피치포크- 와... 와... 이렇게 쓰레기라고? 근데 확실히 피치포크가 표현을 잘하네요. ㅋㅋ
2026.09.30 오후 11:22 (수정됨) · 조회 수 6
씨프리
[$TARFACE] 피치포크 평론 3
"Tyga가 $TARFACE라는 이름으로 내놓은 이 조잡한 팝 음반의 실체가 알려지자마자 노골적인 AI 사용에 관한 조롱을 받게 될 거라는 건 아마 계획에 없었을 테지만 뭐, 그래도 지난 10년 중 타이가가 가장 큰 주목을 받은 사건이라니 위안이 되겠다. 프롬프트 기반의 팝 음악이 대세인 지금 시대에 릴 웨인의 앨범 Rebirth가 나왔다면 과연 어떤 느낌일지 상상만 해도 치가 떨리지만, 적어도 이 개똥같은 앨범보다는 훨씬 나았을 것이라고 장담할 수 있다." 출처: 피치포크 "개똥같은 앨범"... 와 피치포크가 이런 말도 하네요.. ㄷㄷ 일단 ai 사용에 대한 비판이 더 나올 것 같네요. 근데 솔직히 힙합이 이런 거에 더 예민한 거 뻔히 알텐데 이런 걸 무슨 용기로 냈는지... ㅋㅋ
2026.09.30 오후 11:09 · 조회 수 6
씨프리
[앨범 소개] 저평가받는 빈지노의 앨범, '12'
(욕이 조금 들어있음) 명곡들이 넘쳐흐르는, 빈지노가 알고 싶다면 꼭 들어야 하는 앨범 [12]입니다. 아티스트: 빈지노 발매일: 2016년 5월 31일 기획사: 1LLIONAIRE RECORDS 유통사: 지니뮤직(기업),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 재생 시간: 45:35 과거 발매 당시에는 호불호가 갈렸지만 이제야 인정받는 빈지노의 명반입니다. 👍 제목과 주제는 '시간'에 관련되어 있습니다. 그렇기에 시간과 관련된 곡이 많죠. 이 앨범의 명곡들은 대부분이 특이한 느낌이었습니다. 예전의 빈지노의 여유로운 랩이 아닌 신나는 랩이어서 진짜 너무 신선했죠. 트랙리스트 Time Travel 토요일의 끝에서 (Feat. Black Nut) I Don't Mind Flexin' January (Feat. YDG) Being Myself Break Imagine Time (Feat. SURAN) 젖고있어 Dali, Van, Picasso We Are Going To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6.09.30 오후 10:04 (수정됨) · 조회 수 1
씨프리
"존재 자체로 세상을 더 나쁜 곳으로 만든 앨범" [$TARFACE]
1편 링크:https://link.playio.co/gqmuk0 우연히 탄생한 비주류 음악으로써, Rebirth는 오직 천재만이 만들 수 있을 법한, 천재적으로 기이하면서도 지루한 앨범으로 남았다. Tyga는 세계 최고의 래퍼는 아니다. 하지만 올해 초, 그는 Lil Wayne과 크게 다르지 않은, 자신과 자신의 음악을 완전히 새롭게 재창조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그가 구상한 비전은 Young Money의 4인자쯤 되는 격으로 활동하며 2010년대 초반 파티용 노래로 이름을 알렸던 기존의 Tyga와는 완전히 별개의 캐릭터를 만들고, 앨범 활동 기간 내내 그 캐릭터로서 활동해내는 것이었다. 본작은 "알 파치노의 스카페이스의 주인공이 마약상이 아니라 팝스타, 그것도 Tyga라면 어땠을까?"라는 대담한 질문을 던지는 콘셉트 앨범이 될 예정이었다. 출처: 피치포크 일단 아직까지는 앨범의 평가가 아닙니다.
2026.09.30 오후 9:45 · 조회 수 1
씨프리
ai 음악,아직 멀었다
뭐. 꽤 지난 얘기지만 귀찮아서 안 올리고 있었습니다. 바로 세계적인 음악 평론 사이트 피치포크가 0점을 준 앨범, 타이가의 [$TARFACE], 그 리뷰를 써보겠습니다. Tyga의 슬롭 팝을 주제로 한 이 컨셉 앨범은 우쭐해 있고 의기양양하며 우울하다. 이 앨범의 존재 자체가 세상을 살기 더 나쁜 곳으로 만들어 버렸다. 2000년대 후반 세계 최고의 래퍼의 자리에 있었던, 창의적이고 파격적인 Lil Wayne에게 있어서 장르같은 구시대적인 개념에 갇힌다는 것은 숨막히는 일이었다. 그는 단순한 래퍼가 아닌 락스타였기 때문이다. 그런 이유로 2010년, Wayne과 그의 프로듀서들은 스튜디오에 모여 세상에서 가장 아마추어적이고 바보 같은 락앤롤 앨범인 Rebirth를 만들어냈다. 그가 레이블을 설득해 KLF 스타일로 엄청난 돈을 쌓아두고 휘발유를 부은 뒤 성냥불을 붙여 태워버렸다는 것은 감탄할 만한 사실이다. 출처: 피치포크
2026.09.30 오후 9:35 (수정됨) · 조회 수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