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이야기
26.08.17 개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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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이야기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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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 - 태풍(3)
- 태풍이 잘 발생하지 않는 지역 좌측그림 : 열대저기압 누적궤적도 우측그림 : 해류도 1) 적도 : 전향력 0이라 발생하지 않음 2) 남동태평양 : 한류가 지나가는 바다로 수증기증발량이 적음 단, 엘리뇨가 발생하는 해에는 수온이 올라서 허리케인이 발생할 수 도 있음 가장 최근 발생한 허리케인은 2016년 3) 남대서양 : 동쪽해역은 한류가 흘러 수증기증발량 적음 서쪽해역은 대륙모양으로 인해 발생가능 해역이 좁아 발달하기 쉽지 않음 4) 지중해 : 발달하기에는 바다의 크기가 작음 단, 2011년에 발생기록 있음 5) 고위도지역 : 수온이 낮아 발생하지 않음
2026.09.23 오전 12:43 · 조회 수 3
JYOONiii
식물도 양자역학을 쓴다
양자역학은 최첨단 물리 연구실에서만 일어나는 일 같지만, 사실 우리 주변의 초록 식물들도 매일 양자역학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바로 '광합성' 과정에서입니다. 식물 세포가 빛 에너지를 흡수하여 반응 중심까지 전달할 때, 무작위로 길을 찾는다면 에너지 손실이 매우 클 것입니다. 하지만 빛 알갱이는 '양자 중첩' 상태를 통해 가능한 모든 경로를 동시에 탐색하며 가장 효율적인 최적의 길을 100%에 가까운 확률로 찾아냅니다. 물리학자들이 절대영도 부근의 극한 환경에서나 겨우 유지하는 미세한 양자 현상을, 식물은 따뜻하고 복잡한 자연 속에서 완벽하게 제어하고 있는 셈입니다. 우리가 보는 길가의 풀 한 포기도 사실 고성능 양자 컴퓨터처럼 작동하고 있다는 사실, 흥미롭지 않나요?
2026.09.21 오후 6:35 · 조회 수 1
sjspace
지구과학 - 태풍(2)
- 태풍의 생성조건 1. 27도 이상의 해수온 : 고온의 물에서 수증기가 발생하며, 저기압의 상승기류 생성 2. 지구 자전 전향력 : 태풍이 가진 저기압의 회전하는 근본적인 힘인데 적도지역에선 전향력이 0 이라 발생하기 힘들며, 5~25도사이의 위도에서 주로 발생 3. 상하층 바람차이가 없는곳 : 대류권 상층까지 상승기류가 이어져야 태풍이 힘을 발휘하나 편서풍같은 강한 상층바람을 만나면, 힘이 꺽임 - 태풍에 대한 오해 : 태풍은 강한 힘을 가지므로 뭐든지 뚫고 간다. no. 기존 기단의 눈치를 살피고 가장자리로 돌아서 감 올해 태풍이 한국으로 오지 못하고 중국으로 다 간 이유는 북태평양기단이 일본, 한국을 다 덮고 중국 산동반도까지 발달해서 임 이중열돔이 어쩌고 하며 힘 쎈 두 기단이 지키고 있으니 비집고 들어 올 공간이 없었음
2026.09.21 오전 3:37 · 조회 수 3
JYOONiii
1미터 늘어난 다리
세계에서 가장 긴 현수교 중 하나인 일본의 아카시 해협 대교는 공사 도중 지진 때문에 원래 설계보다 1미터나 길어졌습니다. 1995년 고베 대지진 당시, 주탑을 세우던 현장에 규모 7.3의 강진이 엄습했습니다. 이 지진으로 바다 밑 지반이 이동하며 두 주탑 사이의 거리가 1미터나 멀어졌습니다. 공사를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할 위기였지만, 토목공학자들은 구조물의 안전성을 확인한 뒤 멀어진 거리에 맞춰 케이블과 상판 설계를 즉석에서 수정해 완공했습니다. 대형 지진이 다리를 무너뜨리기는커녕 오히려 1미터 더 늘려버린, 토목공학의 경이로운 유연성을 보여주는 일화입니다.
2026.09.20 오후 3:40 · 조회 수 2
JYOONiii
로마 콘크리트
2,000년 전 세워진 로마의 판테온은 왜 아직도 멀쩡할까요? 비밀은 바로 스스로 상처를 치유하는 '자생 콘크리트' 기술에 있었습니다. 최근 과학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고대 로마인들은 콘크리트를 반죽할 때 생석회를 고온으로 섞어 내부에 작은 석회 덩어리들을 남겼습니다. 건물에 균열이 생겨 빗물이 스며들면, 이 석회 덩어리가 물과 반응해 탄산칼슘 결정을 형성하며 갈라진 틈을 스스로 메워버립니다. 현대 콘크리트가 수십 년 만에 부식되는 것과 달리, 고대 로마 건축물은 빗물을 영양분 삼아 스스로 보수하며 2천 년의 세월을 견뎌낸 셈입니다.
2026.09.19 오후 6:30 · 조회 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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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 - 지진
지진 : 땅속에 큰 충격이나, 단층의 미끄러짐에 의해 에너지가 방출되는 현상 규모 : 지진이 가진 전체의 에너지. 소수점 첫째자리까지 표기 규모가 2들어날때마다, 에너지가 1000배가 늘어난다. 즉 규모 1이 늘어나면 31.6배, 0.2가 늘어나면 약 2배씩 에너지가 증가한다 진도 : 각각의 관측지점에서 측정된 세기. 세기의 단위는 정수단위 진원에 가까우면 강하게 흔들리고, 멀면 약하게 흔들린다. - 수정메르칼리 진도계급 : I ~ XII의 12개의 단계가 있다. 지진 피해 현상에 진도를 맞춘 개념. - 일본기상청 진도계급 : 1~4, 5~7(강,약)의 10개의단계가 있다. 계기지진(지진가속도)을 기준으로 나눈 개념 원래는 강약구분이 없었으나, 강진일수록 같은 등급인데도 피해규모 차이가 커서 진도 5부터 강약을 나누기 시작하였다.
2026.09.19 오전 4:19 · 조회 수 4
JYOONiii
평생 공짜 맥주
양자역학의 거장 닐스 보어는 노벨 물리학상을 받은 뒤 황당하고도 매력적인 선물을 받았습니다. 덴마크의 맥주 회사 '칼스버그'가 그에게 집 한 채와 함께 특별한 파이프를 연결해 준 것입니다. 바로 양조장에서 보어의 집 주방으로 직접 연결되는 '맥주 전용 수도관'이었습니다. 이 덕분에 보어는 집에서 수도꼭지만 틀면 언제든 신선한 맥주를 평생 무제한으로 마실 수 있었습니다. 위대한 과학자의 노벨상 수상 축하 선물이 다름 아닌 '주방 수도에서 나오는 무한 맥주'였다는 사실은 양자역학만큼이나 유쾌하고 신기한 일화입니다.
2026.09.18 오후 8:32 · 조회 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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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 궤간
궤간 : 두 레일 사이 간격 - 표준궤 : 1435mm, 전세계 60% 채택, 한국도 표준궤 - 협궤 : 1067mm, 점유율 9%, 일본 대만 등 사용 1000mm, 점유율 7%, 동남아 남미 아프리카 표준궤 보다 좁은 궤간으로 건설비용이 표준궤 보다 저렴하여 더 빠르게 건설가능 - 광궤 : 1520mm, 점유율 14%, 러시아 구소련지역 몽골 1676mm, 점유율 10%. 인도 파키스탄 표준궤 대비 수송력과 주행안정성이 우수함 일본의 신칸센도 기존 협궤의 주행안정성 부족, 특히, 고속에서의 주행안정성의 이유로 표준궤로 개발되었음 다만 고속주행 안정성이 더 뛰어난 광궤로 고속철도가 개발 안된 이유는 유지보수비용, 건설규격문제 등 경제적 문제라고 함 . 세계적 호환성(점유율 60%)도 또 하나의 이유
2026.09.18 오전 1:41 · 조회 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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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진설계
내진 : 말 그대로 진동을 견디는 것. 콘크리트 두께를 두껍게 하거나 철근의 조밀하게 넣어 내구성을 강화 기존 건물에 외부에 대각선 기둥을 넣는 방식으로 내진보강을 할수도 있다. 제진 : 진동을 흡수 하는것. 댐퍼같은 것을 설치하여 충격흡수(자동차 쇼바랑 같은 원리) 이 설계의 업그레이드 버젼은 타이페이 101같이 무게추와 댐퍼가 연동되어 건물이 흔들릴 에너지를 무게추가 대신 받아 흔들리는 설계를 할 수 있다. 면진 : 직접적인 진동이 전달되지 않게 하는것. 기초공사할때 밑바닥에 고무판 같은 특수바닥재를 설치후 기초공사 시행 차진 : 아예 공중에 띄워버리는 이론적인 방식. 현실적으로 실현되지 않았음
2026.09.17 오전 2:42 (수정됨) · 조회 수 3
JYOONiii
오줌 속에서 찾은 빛
금을 만들려던 연금술사들의 엉뚱한 시도가 현대 화학의 문을 열었습니다. 17세기 독일의 연금술사 헤니히 브란트는 사람의 오줌이 노란색이라는 이유로 금이 숨겨져 있을 거라 믿었습니다. 그는 무려 5,500리터의 오줌을 모아 끓이고 증류하는 기상천외한 실험을 반복했습니다. 당연히 금은 나오지 않았지만, 그 대신 어둠 속에서 푸른빛을 내는 의문의 물질을 발견했습니다. 바로 인류가 최초로 인위적으로 발견한 원소인 '인(Phosphorus)'이었습니다. 황당한 착각에서 시작된 연금술사의 오줌 끓이기가 뜻밖에도 현대 화학의 위대한 첫걸음이 된 셈입니다.
2026.09.15 오후 8:47 · 조회 수 8

